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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리프 원(Magic Leap One)' 개발자용 MR 헤드셋 $2,295 출시!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322

 

 

<출처=Magic Leap>

 

 

보이지 않는 디스플레이나 입체영상이 공중에 표시되어 컴퓨팅이 되는,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미래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2011년부터 구글, 퀄컴, 알리바바에서 22억 달러의 거액을 투자받은 ‘매직 리프(Magic Leap)’가 자사의  독자적인 첫 MR(Mixed Reality)헤드셋 제품인 ‘매직 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출시했습니다.

 

 

<출처=Magic Leap>

 

 

매직 리프 원은 고글형 헤드셋 ‘라이트웨어(Lightwear)’, 포켓 컴퓨터 ‘라이트팩(Lightpack)’,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테그라 X2 프로세서가 탑재된 라이트팩은 라이트웨어와 유선으로 이어져 있고, 컨트롤러는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야는 약 40인치(1미터) 거리에서 높이 21인치, 길이 21인치의 물체를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최대 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전원을 연결하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처=youtube>

 

 

매직리프는 “ 혼합현실을 활용해 현실에 컴퓨터 그래픽을 통합한 매직 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매직 리프의 앱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웹서핑, 유튜브 비디오 시청, 쇼핑, 이메일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youtube>

 

 

개발자용으로 출시된 매직 리프 원의 가격은 2,295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의 MR 헤드셋인 홀로렌즈(3,000달러)보다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판매 지역은 미국의 시카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 6개 지역이며, 점차 지역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