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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VR 페스티벌 'KVRF 2018' 개막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626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KVRF)  2018’이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일대에서 막이 열렸습니다. 9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KVRF’의 전시회 및 컨퍼런스의 사전 등록자 수가 작년 대비 2배를 넘어선 측면에서, 본 행사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VRF 전시회 입구

 

 

상화 -  자이로 VR(GYRO VR) 어트랙션

 

 

KVRF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존, VR 게임 대전 존, VR 혁신 존, 융합 존, 어트랙션 미디어 중심인 엔터테인먼트 존 등 5개의 부문으로 나눠져,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글로벌 VR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KT - 로봇 태권 V의 한강 전투를 관람하는 VR 콘텐츠를 최초 공개

 

 

SKT - 게임 ‘배그’의 낙하산을 타고 적진에 침투하는 장면을 VR로 옮겨놓은 체험존

 

 

KT, SK텔레콤 등 통신사들은 각각 로봇 태권 V, 스카이 다이빙 등 대중들에게 친밀도가 높은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될 5G 기술을 토대로 한 자사의 VR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CJ - 4DX 및 레이싱 게임을 VR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CJ E&M은 4DX VR 등을 내세워 글로벌 업계에서도 인정받는 앞선 콘텐츠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제이씨현시스템(주) - 움직임이 자유로운 HTC VIVE 무선 어댑터 체험 부스

 

 

HTC, PICO, HP 등의 해외기업과 노이텀, DPVR, Class VR 등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한 단계 진화한 형태의 VR 하드웨어 제품들을 공개하며, VR 업계의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스코넥 - 리듬 게임 ‘비트 세이버’의 아케이드용 기기 최초 공개

 

 

VR 게임 대전에서는 바른손의 ‘인투 더 리듬’, 스코넥의 ‘배틀 아레나’ ‘비트세이버’, 디캐릭의 ‘테일즈 오브 테일즈(TOT)’ 등 4종의 게임을 바탕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 체험과 함께 자연스럽게 게임 문화로서 VR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이색적이었습니다.

 

 

 

 

또한 KVRF 무대는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리딩 기업의 가세로 역대급 분위기를 이뤘습니다. 세계적인 VR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 ‘글로벌 테크니컬 컨퍼런스’를 필두로 국내외 투자자와 바이어를 연결하고, VR 업계 사람들과의 최신 VR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윤경림 회장은 “ 가상 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과 융합하여 산업 전 분야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며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는 축제의 장을,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비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KVRF 전시회 및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 등 전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등록 또는 전시 기간 내 공동제작센터 입구에서 현장 등록 카드를 작성한 후 입장하면 됩니다. 참가 신청 및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 (02-2132-1260, 1266)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