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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니메이션,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경험상' 수상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235

 

 

<출처=레드로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VR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레드로버가 제작한 ‘버디 VR’ 애니메이션이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경험상(Best VR Experience)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출처=레드로버>

 

 

베니스영화제는 2017년부터 세계 3대 영화제 중 최초로 VR 부문을 신설해 다양한 작품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는 약 250여편의 VR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 중 30개의 작품(‘버디 VR’ 포함)이 3개 부문 수상(베스트 VR 스토리상, 베스트 VR 경험상, 베스트 VR상)을 위해 경쟁을 했습니다.

 

‘버디 VR’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전 부문 초청작 중 유일한 국내 작품으로, 수상까지 거머쥐며 한국의 콘텐츠 저력과 VR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출처=youtube>

 

 

'버디 VR'은 북미에서 최고 흥행을 기록한 ‘넛잡’의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개발한 VR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입니다. ‘넛잡’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가져와 독자적인 스토리 라인을 구축한 영화로, 아시아 최초의 상호작용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감독의 스토리로 흘러가는 기존 영화와 달리, 관객이 직접 캐릭터와 소통하고 체험하는 상호작용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출처=youtube>

 

<출처=youtube>

 

 

‘버디 VR’을 연출한 채수응 감독은 "단순하게 현실 혹은 영화의 재현이 아닌 행위의 축적으로 만들어지는 감동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VR은 시공간의 조작과 상호작용을 통해 보이지 않는 우리와 가치의 존재를 콘텐츠에 담아 내는 강력한 매개체”라며 “기존의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는 VR 영화가 우리를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버디 VR'은 올해 말부터 국내외 VR 테마파크를 통해 일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