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World

뉴스 # PSVR

인류, 화성을 밟다? 화성 탐사 VR 게임 출시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2421

   화성 탐사 어드벤처 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던 플레이스테이션 VR 타이틀 ‘언얼씽 마스(Unearthing Mars)’가 오는 1월 19일 한국어판으로 국내 정식 발매된다.

 

 

▲ '언얼씽 마스' 한국어 트레일러

출처 | 윙킹 엔터테인먼트


  대만 윙킹 엔터테인먼트(WINKING Entertainment)에서 만든 첫 번째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게임 ‘언얼씽 마스’는 화성 탐사대의 일원이 되어 화성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가는 내용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난해 3월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와 7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아시아 콘퍼런스에서 그 트레일러가 공개된 적 있다.

 

  지난 12월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에서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은 ‘언얼씽 마스’는 지난주 한국어 트레일러 영상(상단)을 게시하며 국내 유저들과 만날 준비를 모두 마쳤다. 공식 홈페이지도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언얼씽 마스' 공식 홈페이지

 

  한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아시아 블로그는 ‘언얼씽 마스’의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주요 줄거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언얼씽 마스'는 인간이 화성에 발을 내디딘 지 20년이 지난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화성 궤도에 오른 탐사선 센트라호의 공동 지휘관을 맡게 되는데, 모래 폭풍이 부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화성 문명의 비밀을 간직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보스 위성의 조각을 수습하고자 화성 착륙을 강행한다.

 

 

 

 

출처 | '언얼씽 마스' 공식 홈페이지

 

  '언얼씽 마스'가 중반까지 화성 착륙과 화성 표면 탐사 등 탐험적 요소에 무게를 실었다면, 나머지 절반은 퍼즐 해결과 외계인을 상대로 벌이는 FPS 액션에 초점을 둔다는 게 블로그의 설명이다. 한 가지 게임 장르에 얽매이지 않은 내용 전개가 어떤 재미를 줄는지 크게 기대되는 부분이다.


  블로그는 ‘언얼씽 마스’가 총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었으며 각 스테이지가 평균 6~7분 길이에 달한다고 전했다.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살아남은 플레이어를 위한 대안 엔딩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과연 대안 엔딩이 다회차 요소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예상하기 어렵다.

 

 

▲ VR 단편 '마스벤처'

출처 | 윙킹 엔터테인먼트

 
  한편 윙킹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화성 탐사 주제의 단편 ‘마스벤처(Marsventure)’(상단)를 게시하기도 했다. '언얼씽 마스'와 동일한 주제가 눈에 띄는데, 개발사는 해당 영상을 통해 단순한 가상현실 체험을 넘어 실제로 플레이어의 감정을 매만지고자 하는 지향점을 드러내 보였다.

 

  ‘언얼씽 마스’가 화려한 그래픽으로 플레이어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그치지 않고, 스토리텔링으로 플레이어의 감정까지 건드릴 수 있을지는 곧 게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겠다.

 

 

 

 

참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아시아 블로그 https://blog.asia.playstation.com/hk-en/tag/unearthing-mars/

윙킹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XAOCofficial

김나은

안녕하세요, VR 게임 및 기기 소식을 전하는 버추얼월드 에디터 김나은입니다. [담당 장르 : 액션, 스릴러]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