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월드

리뷰

모두가 꿈꿔왔던 공룡의 세계로 ! ARK ParK VR 리뷰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1743

 

 

타이틀 : 아크 파크 VR ( ARK Park )

 

플랫폼 :  HTC Vive, Oculus Rift, Windows Mixed Reality

 

장르 : 어드벤처, 액션

 

개발자 : Snail Games

 

언어 :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원

 

가격 : 44,500원

 

스토어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29910/ARK_Park/

 

 

<출처=ARK Park 공식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에디터 필립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여러 가지 의미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크 파크 (ARK Park)’ 입니다. 먼저 아크 파크를 만든 개발사를 먼저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의 스네일 게임즈라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는 2016년에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해 ‘태극팬더’와

‘드래곤 리볼트’를 만들었습니다. 이중 ‘태극팬더’는 2015년 일본 앱스토어에서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출처=youtube>

 

 

‘아크 파크’는 유전 공학으로 공룡의 부활에 성공한 미래의 쥬라기 테마파크 세계관입니다.

 

유저들은 여러 생존 기술을 사용하면서 탐험을 하고, 공룡 인큐베이터에 알을 넣어서 공룡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아크 파크’의

창작 이념에는“우리는 모두 원시 생물과 거대한 몬스터와 마주하기를 꿈꿔왔다”라는 생각이 담겨 있는데요. 기존 서비스한

‘아크 : 서바이벌 이볼브드’ 가 VR로 만들기에 최적의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아크파크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

 

 

 

 

아크 파크에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를 만드는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성별, 나이, 의상, 머리 스타일, 옷 등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 캐릭터는 여성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저는 여군 스타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자, 이제 정말 게임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네요. 처음 화면은 이렇게 나오는데, 이곳 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아크 파크 아일랜드로 떠나면 됩니다.

 

 

 

 

아크 파크 아일랜드에 도착하기 전까지 모노레일 안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물체는

바다 공룡인 크로노 사우루스 같네요. 모노레일 근처로도 오는 모습도 볼 수 있으니, 나중에 게임을 하게 된다면 직접 보시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ㅋㅋ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도 등장하는 공룡으로 유명한 공룡 중 하나입니다.^^

 

 

 

 

모노레일이 역에 도착하고, 공룡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박물관(로비)으로 들어왔습니다. 실제 크기의 공룡 홀로그램을 볼 수도 있고,

디테일하게 공룡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있네요.

 

 

 

 

피라냐는 공룡 시대 때부터 살았다는 걸 모두 알고 계시나요? 동물을 잡아서 화면으로 던지면 그 동물에 대한 정보가 뜨네요.

(던지는 맛이 있습니다.ㅋㅋ)이렇게 상세한 정보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ㅎ

 

 

 

 

이제 베이스 캠프로 이동하겠습니다. 여기서는 공룡알을 부화시키거나, 장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총 60가지의 공룡이 등장하는데, 유전자 조각을 모아서 일종의 설계도와 교환해서 공룡을 입수할 수 있습니다.

 

 

 

 

막사 안에서는 수집한 재료로 권총, 활과 화살, 창, 석궁, 산탄총, 게틀린건 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유전자 조각, 재료 등

수집을 해서 많은 장비와 공룡을 가질 수 있는 콜렉터가 되어보세요.

 

 

 

 

첫 번째로 부화시킨 공룡을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보겠습니다. 이동을 하면서 숲속의 공룡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더 리얼해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ㅠㅡㅠ 그만큼 그래픽이 훌륭합니다.

 

 

 

 

이렇게 손이나 도끼로 채집을 하고, 새로운 동물들을 발견하면 권총으로 빔을 쏴서 유전자 조각을 모아야 합니다.

사냥을 할 때에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게 되면 여러 재료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아크 파크의 공룡들이 다 착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공룡들 중 일부가 뇌파 장치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래서 공룡들은

자신들을 조종하는 탑을 공격해서 통제를 벗어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런 공룡들이 있기 때문에 사냥터에서는 무기를 제작해서

기지를 지켜야 합니다.

 

 

 

 

사냥터에서 전투를 해본 결과.. 권총은 비교적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게임 오버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근거리 아이템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2시간가량 게임을 해본 결과, 단순히 사냥 모드만 있는 게임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역대급

기대작이란 호평을 받아왔던 만큼의 값어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콘셉 영상에서는 유저들의 극찬을 받았지만, 출시하기

얼마 전부터 출시 후까지 비난이 쇄도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미 출시도 하기 전에 실패했다.

-게임으로 흔히 느낄 수 있는 공룡들이 뛰어다니는 평범한 슈팅 게임일 뿐...

-최악의 게임상 후보가 될 것.

 

(여러 댓글 중의 일부분입니다..ㅠ)

 

 

<출처=ARK Park 공식 홈페이지>

 

 

공룡 육성 시스템, 사냥 시스템, 채집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 깊이가 다소 얕아 보입니다.

슈팅, 육성, 생존 게임의 세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도 흥미를 지속적으로 끌 만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공룡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그래픽이 훌륭했다는 것 외에 어떠한 부분도 칭찬이 나올만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예고편이 화려해 기대치를 한껏 올려놓았지만, 예고편이 끝인 게임.. ‘속 빈 강정’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유저중

한 명인지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망감을 금치 못했습니다…..공룡 테마파크라는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소재를 가지고 모두가

만족할만한 게임을 현화 시키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상으로 아크 파크 (ARK Park)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