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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 샘 VR: 더 라스트 호프] 간단 후기

작성자
모질라
작성일
조회수
2761

HTC 바이브로 [시리어스 샘 VR: 더 라스트 호프]를 했습니다.

한 두 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아직 지구를 못 벗어났네요...

 

그래도 무지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선명하고, 고정된 자리에서 하다보니 어지러운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무기가 9개 정도 있는데, 사격감이나 사운드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죽거나 다음 레벨로 넘어가기 전 체력, 무기, 탄약을 살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게임 중간 낙하산 타고 떨어지는 돈을 모으는 것도 방법이지만 여러 번 죽으면 알아서 잘 모입니다.

하도 죽었더니 웬만한 무기는 써봤네요 ㅎ

 

 

 

무기는 이렇게 아홉 가지 있는데

체인쏘는 방패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켜놓기만 하면 방어도 되고 근접 공격도 되고요. 3-4 스테이지 부터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토미건, 라이플은 연사가 좋았습니다. 근데 돈만 있다면 많이 많이 사두세요 

 

가장 처음 지구 노멀 모드로 시작했습니다.

 

 

1. 모노리스 오브 타임

 

지구 첫번째 스테이지입니다. 스테이지는 무기를 고르면 시작합니다. 여러 번 죽었는데 적이 등장하는 위치가 같아서 넘어갈 수 있던 것 같아요. 워낙 시리어스 샘이 시리즈로 출시된 게임이라 찾아보니 여기서 등장하는 몬스터는 목없는 로켓티어, 목없는 카미카제, 하피, 엔타리젠 거미 인 것 같습니다.?

로켓티어가 쏘는 포만 잘 맞추면 별 무리 없이 넘어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 툼 오브 더 포가튼

 

유일하게 안 죽고 넘어간 스테이지 입니다. 어둡기도 하고 한 번에 넘어갔더니 뭐가 나오는지 잘 보지 못했습니다..

 

 

 

 

3. 코트 오브 컨템플레이션

 

무지 죽었습니다. 클리어 스켈레톤, 엔타리젠 거미, 로켓티어, 그리고 파이어볼을 쏘는 게 나오는데 이건 찾지를 못했네요

원거리서 쏘는 적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무기에 신경쓴 것도 이번 스테이지 부턴데요.

스테이지 깨기 전에 거미가 떼로 나오는 때가 있어서 연사 능력 좋은 무기는 초중반 이후로 썼습니다.

제가 놓친 건지 모르겠지만 이번 스테이지까지 탄약 아이템이 나온 적이 없어서 무기 안배에 더 신경쓴 것 같아요

 

 

 

4. 데저트 오브 더 로스트

 

시작할 때 음악이 무지 신납니다. 목없는 카미카제도 신나게 달려와요

360도로 공격하는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이후로 그낙, 엔타리젠 거미, 메카노이드, 하피, 스켈레톤으로 추정되는 몬스터가 한 번씩 웨이브로 쓸고 지나갑니다.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가 하피랑 메카노이드 나온 뒤에 보스가 나옵니다.

저 중앙 탑있는 부근에서 걸어나오는데 파이어볼도 쏘고 건물도 던지는데, 저 파이어볼을 쏴맞히는게 어려워서 아직 못깼습니다..

로켓 런처, 미니건을 유용하게 쓴 스테이지였어요.

 

 

 

등장하는 몬스터는 검색으로 찾은 이름이다보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굉장한 줄거리가 있는 게임이던데 총 쏘느라 미처 신경쓰지 못했네요..

스테이지에서 웨이브 시작하는 자리가 같다고 위에서 말했는데, 몇 번이고 다시 해도 별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딱히 작전을 세울 필요도 없고, 시원시원한 슈팅 게임 찾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모질라

안녕하세요

보유기기 :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