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World

커뮤니티

공룡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로빈슨 더 저니!!!

작성자
엘레나
작성일
조회수
3355

 

안녕하세요 엘레나 입니다 ^^

굉장한 트레일러로 저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Robinson - The journey vr 이었는데요 

PS VR 을 이용해 플레이 했습니다.

 

 

 

매력적인 영국 발음을 가진 로봇과 어린 남자 주인공 로빈슨이 행성 안에서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공룡이 등장하는 VR 게임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크라이텍의 '로빈슨: 더 저니" 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작으로,

나오길 손꼽아서 기대했었는데요..

 

 

 

 

솔직히 지금 평이 많이 내려간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픽의 디테일함 이라던지, 

스토리 내용이 게임 트레일러를 보며 예상했던 것 만큼의 기대를 미치지 못했다, 라는 리뷰가 대다수 여서 그런 것 같네요.

 

 

 

 

실제로 제가 플레이를 해본 결과 스토리의 내용은 저도 예상했던 바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시작은 좋았어요. 먼저 캡슐(?)안에서 혼자 지낸 티가 많이 나는 로빈슨의 공간이 보였으며

돌아다니면서 물건들을 스캔을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행성에 있었는 지에 대한 정보도 로빈슨의 대화로 알수 있으며, (대화상으로 385일 살아남았다고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작은 소소한 게임도 있더군요 ( 애완용으로 기르는 티라노사우르스-라이카 와 숨박꼭질 or 틱택토 게임같은)

 

 

 

 

미션과 해야할 지령들도 있으나 힉스(로봇)의 대화를 통해서 미션과 지령을 완수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힉스는 명확하게 미션과 지령을 전달 하지는 않습니다 대화하듯 말을 자연스럽게 꺼내더군요)

 

솔직히 잘 못 들었어요...옆에서 이씨도 말하고 로봇도 말하고 부들부들....난 이렇게 멀티가 안되는 것인가...

[녹화 영상을 들어보니 힉스가 "이거보이니? 수력 터빈이 막혔어, 파워가 다운된건 이 원인인가 봐 공룡들이 밀어서 떨어지게 된 것 같아" 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요..=치우란 얘기입니다 ㅎㅎ]

 

 

 

 

기본적인 동작도 자세히 설명이 나오니 어려움은 못 느꼈지만 조작법이 나중에는 살짝 헷갈리기 시작했어요..저만 그랬던 걸까요..ㅎ

 

 

 

 

수력 터번 같은 에너지 소스를 활성화시키면 전력을 분배하는 퍼즐도 나옵니다 소소한 퍼즐들도 껴있어서 

이런 점들로 인해서 지루할 틈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기본적인 설명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조금 헷갈리기도 했지만 

진행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위의 첫 번째 사진과 같은 물건을 힉스 유닛이라고합니다. 콜로니의 대한 것 또는 다른 정보가 있으니 

스캔을 해서 빨간색 외에 초록색 부분만 스캔해 정보를 수집하며, 힉스 유닛 뿐만이 아닌 이 행성에 있는 모든 

생물체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굳이 싸우고 살아남고, 먹을것을 찾고, 만들고 하는 서바이벌이 아닌, 정보 수집을 중요히 여기는 것 같네요.

어린 아이의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복잡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

 

 

 

 

정보 수집을 한 내용은 메뉴에서 볼 수 있으며 진행 상황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MAP 으로 들어가 

다녀왔던 공간 안에서 했던 미션과 수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수한 미션은 자동으로 표시가 되어 확인이 가능했었어요^^. 이런 세세한 부분으로라도 미션을 확인하고 

완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길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에 힌트나, 가이드 라인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방황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는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공간인 FARM 에서 저는 힉스유닛은 찾았고 가지러 올라는 갔지만 

어떻게 내려오나 알 수 없어서 방황을 좀 했거든요...... 허허

 

 

 

 

아직 게임 초반이라서 그런지 모험적 요소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일반적인 정보 수집 또는 기본적인 지식 쌓기 정도 였어요.

하지만 흥미로웠던 건 사실이기에,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어떻게, 또는 어떠한 서바이벌 적인 요소를 넣었을 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저의 기대가 충족되진 않았지만 더 플레이 해서 후반까지 볼 예정입니다^^

나름 숲풀과 풀, 나무 등의 표현은 잘 되어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공룡들을 라이카(애완공룡)빼고는 보지 못했기에 공룡의 디테일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후반부 플레이가 기대됩니다 ^^ 

아 그리고, 중요한 정보 하나. 멀미 납니다. 릭스, 드클 등 의 게임들처럼의 순간 확~! 멀미가 와서 눈을 질끈 

감아버릴 정도는 아니지만 스믈스믈 올라오는 멀미가 있다고해야할까요..? ㅎㅎ 

Motion sickness! 멀미 잘 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염두해 두고 플레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로빈슨 - 더 저니 #1 부 리뷰는 여기까지 하도록하며 #2 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엘레나

VR 게임 소식을 전하는 버추얼월드 에디터 엘레나입니다. [담당 장르 : 공포, 캐주얼]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