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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디 인페이션트' 입니다.
'디 인페이션트'는 개발사 대표작인 '언틸 던'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VR 독점 출시작이라 일부러 두 편의 연결 고리를 느슨하게 한 것인지, 무릎을 탁 칠만한 연관성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는데요. 나비 효과, 오토 세이브처럼 게임을 끌고 나가는 시스템에서 만큼은 닮은 데가 있었습니다.
같은 게임('언틸 던')에서 캐릭터만 가져온 PS VR 슈팅 게임 '언틸 던: 러쉬 오브 블러드' 보다는 덜 격렬하지만, 진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디 인페이션트'. 초반부 플레이어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구간은 타 공포게임에 뒤쳐지지 않는 스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게임이 얼마나 무서운지 겠죠?
'디 인페이션트' 실제 플레이 영상을 버추얼월드 리뷰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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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