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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브 더 선', AR·VR 더한 그래픽 노블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193

<출처=Billboard>

 

그래픽 노블 '마스터즈 오브 더 선: 좀비 크로니클(Masters of the Sun: The Zombie Chronicles)'이 AR·VR 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시도를 이어갑니다.

 

'마스터즈 오브 더 선: 좀비 크로니클'은 마블 코믹스와 음악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은 작품입니다.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윌.아이.엠(will.i.am)이 공동 집필한 '마스터즈 오브 더 선'은 마약상과 갱스터를 좀비로 바꿔버린 고대 외계 신과 싸우는 줄루-엑스(Zulu-X)를 그린 히어로 장르 작품인데요. 음모론과 이집트 신화, 힙합 장르와 로스앤젤레스 현지 문화가 섞인 한 편의 우화로 해석됩니다.

 

 

 

최근 아이튠즈구글 플레이에는 '마스터즈 오브 더 선 AR' 앱이 출시됐습니다. 1.99달러에 판매되는 앱은 지난 8월 출간된 볼륨 1과 연동되는 앱으로, 카메라로 책을 비추었을 때 팝업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여줍니다. 실시간 조명 효과가 히어로, 좀비, 악당들의 전투에 생생함을 더해주는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마스터즈 오브 더 선 AR' 실행 영상과 녹음 현장이 등장

 

<출처=itunes>

 

AR 앱은 신기한 시각 효과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미국 영화 및 힙합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눕 독(Snoop Dogg), 슬릭 릭(Slick Rick), 플레이버 플래브(Flavor Flav), 라킴(Rakim), 크리스-원(KRS-One),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 제이미 폭스(Jamie Foxx), 퀸 라티파(Queen Latifah), 마이클 래퍼포트(Micheal Rapaport), 로자리오 도슨(Rosario Dawson), 아이스 티(Ice T) 등이 등장 인물 목소리 연기를, 작가 스탠 리(Stan Lee)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극에 활기를 더합니다. 한스 짐머(Hans Zimmer)와 윌.아이.엠이 함께 제작한 오리지널 스코어도 완성도를 높이고요. 

 

여기에 오큘러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제작진은 2018년 1월 기어 VR 콘텐츠 '마스터즈 오브 더 선: 좀비 크로니클' 출시까지 예고한 상태입니다. 책에서 세컨드 스크린으로, 또 완전한 가상 공간으로 옮겨지는 작품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확장될지 전개가 궁금한데요. 오큘러스 스토어로 출시되는 '마스터즈 오브 더 선: 좀비 크로니클'의 구체적인 출시일과 판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마스터즈 오브 더 선: 좀비 크로니클'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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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추얼월드 김나은입니다. VR 게임 및 기기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