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tual World

커뮤니티

삐삡! 오리는 안됩니다! 가상현실의 TSA게임!

작성자
대니
작성일
조회수
1124

 

<출처=LG CNS 블로그>

 

해외 여행을 떠날 때처럼 신나는 순간도 없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흥을 깨뜨리는 곳이 있다면 바로 공항의 짐 검사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하나씩 짐을 검사하고… 특히 가지고 탈 수 없는 물품을 들고 온 승객이 있으면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지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출처=Wikipedia>

<출처=MarketWatch>

 

미국은 이런 교통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TSA) 검사가 꼼꼼한 나라 중 한 곳인데요. 이런 극한 경험을

재미로 바꾸어 게임으로 완성한 인디 게임 개발사 아웃 데어 엔터테인먼트(Out There Entertainment)가 있습니다.

 

아웃 데어 엔터테인먼트(Out There Entertainment)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대학

학생 세 명이서 시작한 스타트업 회사로, 사람들이 가상현실을 좀 더 재밌고 친근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출처=Youtube>

 

아웃 데어 엔터테인먼트가 5월 정식 발표할 ‘TSA 프리스키(TSA Frisky)’는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데모 버전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데모 버전이지만 재미와 웃음은 정식 발표나 다를 것 없는 것 같습니다.

 

<출처=Youtube>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직접 교통안전국 직원이 되어 공항 보안검색대를 지나는 승객을 빠르게 검사하게 됩니다. 시간 내에 검사를

마치지 못하면 화면이 점점 흐려지고 결국에는 블랙아웃되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요. 실제 공항에서 반입 금지되는 위험한

물건들보다는 재미 요소를 붙인 바나나, 고무 오리 같은 이색 물품들이 승객 몸과 가방에서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재미로 바꿔 가상현실로 보여준 아웃 데어 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들이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5월 8일

정식 발표되는 게임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ditor Danny Lee (danny@fatmouse.co.kr)

안녕하세요, 유용한 VR 정보를 전하는 버추얼월드 에디터 대니입니다.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