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정보

화두 위에 오른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청문회 참석!

작성자
대니
작성일
조회수
602

<출처=vrandfun>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인 마크 저커버그가 지난 화요일 상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페이스북 자료가 사용자의 허락 없이

판매되는 이유에 관해 입장을 설명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수십 명의 상원의원들로부터 질문 세례를 받은 저커버그에겐 특히

어떻게 캠브리지 아날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페이스북 가입자 개인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설명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청문회에 출석한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이 민감한 정보와 가입자 사생활을 보호하는 데 실패한 원인이 무엇인지 질책 섞인 의문을 받는 와중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가 청문회 중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설립자

팔머 럭키(Palmer Luckey)를 해고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출처=Youtube>

 

질문은 테드 크루즈 의원이 저커버그를 향해 집중 공격을 하는 동안 던져졌습니다. 크루즈는 인기 뉴스를 차단하고 검열하는 문제로 추가 질문을 하던 중 그와 같은 질문을 건넸는데요. 페이스북 이슈와 관련 없는 질문 등장에 저커버그 역시 상당한 놀란 듯합니다.

 

질문을 받은 저커버그는 “특정 인물에 관한 이야기는 이곳에서 말씀드리기 부적절한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크루즈가 “당신은

방금 정치적 견해를 바탕으로 결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혔다”며 지적하자, 저커버그는 다시 “이것은 정치적인 관점 때문이

아니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며 차분히 응답했습니다.

 

그런데 “텍사스 트리뷴”이 테드 크루즈 의원과 캠브리지 아날리티카의 흥미로운 연결 고리를 밝혀냈는데요. 캠브리지 아날리티카가 크루즈 의원의 지난 2016년 캠페인을 도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소식통에 따르면 테드 크루즈의 데이터 중심 캠페인은 캠브리지 아날리티카로부터 580만 달러(한화 약 64억 4090만 원) 이상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팔머 럭키가 2017년 테드 크루즈를 위해 기금을 모금한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럭키가 크루즈의 지지자 중 한 명이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청문회에서 크루즈가 저커버그에게 던진 질문은 둘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기사 제공 | VR AND FUN

원문 | https://www.vrandfun.com/ted-cruz-questions-mark-zuckerberg-fired-oculus-founder-palmer-luckey/

 

Editor Danny Lee (danny@fatmouse.co.kr)

/

안녕하세요, 유용한 VR 정보를 전하는 버추얼월드 에디터 대니입니다.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