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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뿜뿜~! 개발사도 못 한 팬들이 만들어낸 게임!

작성자
대니
작성일
조회수
1405

<출처=Don't Feed the Gamers>

 

많은 영화나 게임을 보면 팬층들에 의해 새로운 게임이 나오기도 하고 후속작이 없던 영화도 많은 응원 속에 새롭게 돌아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가상현실 속에서도 많은 팬이 자기들만의 팬심으로 많은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발사가 정식으로 발표한 게임은 아니지만 대단한 팬심으로 완성한 퀄리티 높은 게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treet Fighter II

 

<출처=Nintendo>

 

전설의 스트리트 파이터가 팬에 의해 AR로 다가왔습니다.

 

개발자 아비쉑 싱(Abhishek Singh)은 이미 작년 6월 발표한 AR 슈퍼마리오로 많은 사람에게 이름은 알렸는데요. 작년에 공개한

마리오 AR 영상에서 아비쉑은 직접 마리오 옷을 입고 길거리를 다니면서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 속에서 마리오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Youtube>

 

아뷔쉑은 마리오 외에도 정말 다양한 AR 게임들을 발표했는데요. 최근 페이스북에서 화제를 모았었죠? 영화 ‘링’의 귀신이 TV에서

나오는 AR 콘텐츠부터 스타워즈의 홀로그램 메세지 어플까지, 아뷔섹의 다양하면서도 흥미 넘치는 플랫폼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출처=Youtube>

 

그런 그가 최근 1995년에 발표된 Street Fighter II의 AR 버전을 발표한 것인데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유저들은 장소가 어디든 직접 AR을 통해 게임 속 캐릭터들을 현실로 꺼내 길거리나 테이블 위에서 직접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Youtube>

 

여기에 아비쉑은 주차공간에 나타나는 자동차를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로 부술 수 있는 보너스 스테이지를 추가했습니다. 아비쉑은

현재 저작권 문제로 게임을 정식 출시할 수는 없지만, 계속 이어갈 자신의 개발 내용을 보며 많은 사람이 AR에 더욱 주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아비쉑은 앞으로 어떤 플랫폼들을 더 선보일까요?

 

Halo

 

<출처=Xbox Wire>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채용공고를 올리면서 헤일로 6에 가상현실이 접목될 수도 있겠다는 기사를 올려 드린 적이 있는데요. 공식 게임은 어떤 형식으로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팬에 의해 그 모습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Youtube>

 

유튜버이자 게임 개발자인 님소 니(Nimso Ny)는 마리오 게임을 VR로 표현해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장본인입니다. 님소가 만든 VR 마리오 게임은 유저가 직접 VR 속으로 들어가 마리오가 되어 클래식 마리오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님소는 해당 게임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출처=Youtube>

 

새로 공개한 영상 역시 전과 마찬가지로 유저가 직접 헤일로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VR로 재구성한 모습입니다.

 

게임 속 유저는 다양한 총을 사용할 수 있고, 이동하면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데요.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공개된 가상현실 헤일로 영상을 보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식 헤일로 6을 과연 가상현실 버전으로 출시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집니다.


Pokemon

 

<출처=Engadget>

 

개인적으로 얼른 출시돼 직접 해 보고 싶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다시 말해 아직은 개발 중이라 일반 유저들이 이용할 수 없는

게임인데요.

 

<출처=Youtube>

 

개발자 케니 W(Kenny W)는 유저들이 AR을 이용해 직접 포켓몬들을 불러와 일반 게임과 동일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줬습니다. 본 게임은 작년 11월 개인 블로그를 통해 출시되었지만, 새로 공개된 영상에서 목소리 인식 기능이 추가된 개선 버전이

확인됐습니다.

 

일반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가상현실 포켓몬 게임들이 출시될 날은 한참 남은 것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팬들이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니 어릴 적 하던 포켓몬을 VR이나 AR로 즐길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는 기대를 걸어 봅니다.

 

이보다 더 많은 게임이 지금도 팬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새삼 팬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는 모습인데요. 과연 이런 게임들이 팬심에서 끝낼 것인지 아니면 더 나가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더 완벽한 게임으로 발전될지에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ditor Danny Lee (danny@fatmouse.co.kr)

안녕하세요, 유용한 VR 정보를 전하는 버추얼월드 에디터 대니입니다.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