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정보

'두리번 (DOORIBUN)'의 소름끼치는 공포 VR 어트랙션!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938

 

 

VR.AR 엑스포 2018 에서 여러 업체가 선보인 다양한 장르 중에 ‘두리번 (DOORIBUN)’의 VR 공포 체험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실제같은 느낌, 뚜렷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호러물들을 만나보시죠.

 

 

 

 

타이틀 : 피어 더 휠체어 (FEAR THE WHEELCHAIR)

 

두리번에서 직접 제작한 공포 VR 어트랙션 ‘피어 더 휠체어’는 실사 영상을 기반으로, 실제 휠체어에 플레이어가 탑승해 HMD를 착용해 진행해 가는 공포 스토리 체험 방식입니다. 단순한 가상현실, 움직임만 체험하던 것에서 벗어나, 플레이어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공포스러운 상황과 숨은 반전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스토리

 

지옥의 첫 시작 ! 눈을 떠보니 휠체어에 앉아 있는 주인공, 눈 앞에는 끝이 없는 복도가 펼쳐져 있다.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얼굴에 낙인이 되어있는 괴물들을 만나 공격을 당하게 되고, 살인마를 피해 빠져 나온 곳은 제물로 바쳐진 6구의 시체가 있는 곳.  앞에는 낙인이 찍은 괴물들, 뒤에는 살인마… 살인마는 웃으면서 가면을 벗고, 이마에는 로마 숫자 7이 낙인 찍혀있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이마에 7을 새기기 위해 칼을 갇다대는데...

 

 

 

 

‘피어 더 휠체어’는 끝까지 스토리를 확인하고 이해한 순간 앞서 봤던 장면들을 다시 돌아보게끔 하는 장치를 하여, 단순히 한번 체험하고 끝나는 어트랙션이 아닌, 마치 영화를 한 편 보고 나온 듯한 여운을 주기 위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제작했다고 합니다. 숨은 반전과 시리즈물로 구성되어 있는 컨셉형 공포 어트랙션이라서, 한번 체험하고 끝이 아닌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실감나는 공포를 표현하기 위해, 충남 서천의 실제 폐 병원 건물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100% 실제 촬영으로 이루어진 VR 영상으로 10명의 현직 영화 미술팀이 실제로 분장하여 더욱 공포 분위기가 넘치고 몰입감이 생기도록 표현했습니다. 또한 휠체어를 직접 타고, VR 장비를 장착해 한땀 한땀 원테이크 촬영을 시도한 제작진, 배우들의 값진 노력들이 ‘피어 더 휠체어’의 완성도를 높인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타이틀 : 뱀파이어리즘 (Vampirism)

 

이어서 소개할 게임은 두리번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VR 공포 어트랙션 ‘뱀파이어리즘 (Vampirism) 입니다.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관으로 들어가, 플레이어는 뱀파이어가 되어 호러 판타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피어 더 휠체어’ 처럼 실사 영상을 기반으로 사실적인 모션 구현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 시키고 강력한 공포를 전달합니다.

 

 

 

 

스토리

 

고립된 한 마을. 그 마을에는 특이한 병을 숭배하는 광신도들이 살고 있다. 그마을에만 존재하는 특이병, 흡혈증. 성인이 되면 사람의 피를 갈구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게 되는 끔찍한 병이다. 몇 년에 한 번 나타나는 그 병에 걸려 사람이 발견되면, 광신도들은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그 사람을 신에게 제물로 바친다.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마시게 하여, 흡혈증의 증상을 극대화한 후 심장에 말뚝을 박아 죽이는 것이다. 그런 의식을 통해 지금까지 마을이 평화롭다고 믿는다. 이제 당신은 흡혈증이 발현된 상태로 광신도들에게 붙잡힌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이 위기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2018년 현재까지는 ‘피어 더 휠체어’, ‘뱀파이어리즘’ 총 2개의 콘텐츠가 나왔고,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VR.AR 엑스포에서 4월 22일까지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점점 더워지고 있는 날씨를 느끼고 있다면, 엑스포에 방문해 ‘두리번’ 부스에서 더위를 날려버리고 추위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

 

‘두리번’은 곧 세번째 콘텐츠인 ‘어느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살인자의 방)’이라는 VR 공포물을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디세이 그라세이... . . . .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신사바’를 어떤 방식으로 제작해 가지고 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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