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ore 소개영상
29일 구글은 스마트폰에서 증강현실(AR)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플랫폼 ARCore을 발표했습니다. 일부 스마트 폰에서만 작동했던 Tango라는 플랫폼과는 달리,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작동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ARCore 소개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AR에서 최대한 사실적으로 적용시키기 위한 주요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감을위한 ARCore의 기술
1.모션추적기술 : 스마트폰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가상의 물체(케릭터)를 고정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2.수평인식 기능 : 수평인식 기능으로 물체의 높낮이를 파악해 정확한 곳에 가상물체를 배치 할 수있는 기술입니다.
3.명암인식기술 : 명암을 파악하여 사실과 가깝도록 물체의 명암도 변하게 되는 기술입니다.
관련 링크 : https://uploadvr.com/googles-clay-bavor-goal-make-ar-mainst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