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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der Scrolls V: Skyrim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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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드래곤과 싸워라! RPG의 대작, Skyrim VR 리뷰!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449

 

 

타이틀 : 스카이림 VR ( The Elder Scrolls V : Skyrim VR )

 

플랫폼 : Vive, Oculus, WMR

 

장르 : RPG, 액션

 

개발자 : Bethesda Game Studios

 

언어 : (한글 패치 가능)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가격 : 69,000원

 

스토어 : http://store.steampowered.com/app/611670/The_Elder_Scrolls_V_Skyrim_VR/

 

 

<출처=Steam>

 

 

안녕하세요.! 에디터 필립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저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다 좋아할(?) 수밖에 없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RPG 게임 '스카이림 VR

(The Elder Scrolls V : Skyrim VR) 입니다.!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개발사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VR’은 퀘스트와 전투 등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RPG 게임으로, 넓은 오픈 월드와 높은 자유도를 가진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2011년 이후 여러 버전이 계속 출시되면서 아직까지도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히스토리는 워낙에 방대하므로, 이곳에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ㅠㅠ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는 걸 권하는 바입니다.^^;;ㅎㅎ

 

 

<출처=youtube>

 

 

스카이림은 PS VR ‘2017년 PS VR 게임 판매 수익’ 조사에서 판매 수익 220만 달러 (한화 약 23억원)을 기록하며 PS VR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PS VR 버전의 낮은 그래픽 품질과 멀미 현상의 단점이 지적되면서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PC 버전 스카이림 VR은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해서 나올거라는 기대를 받으면서 유저들은 4월이 되기만을 기다려왔는데요. 드디어 4월 3일에 출시된 스카이림 VR PC 버전을 만나보시죠.^^ (한글 패치가 가능합니다. 너무 좋아요.ㅋㅋㅋ)

 

 

<출처=Steam>

 

 

‘스카이림’의 줄거리는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예언 속 드래곤 알두인을 쓰러뜨리기 위한 1인칭 플레이어의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전작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서 200년이 시간이 흐른 넌 행성의 대륙 탐리엘의 스카이림 지방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은 스카이림의 국경을 넘는 도중 반란군으로 오해를 받아 제국 군단들에게 붙잡혀 헬겐으로 이송되어 처형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처형 직전, 갑자기 드래곤이 나타나 헬겐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주인공은 혼란을 틈타 어느 병사(레일로프)의 도움으로 헬겐을 탈출하면서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레일로프를 따라가면서 아이템 착용법과 스킬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레일로프의 누나(거더)가 있는 ‘리버우드’라는 마을을 가면서 커다랗게 된 3개의 돌을 보게 됩니다. 각 운명석은 도둑, 마법, 전사에 관련된 기술들을 20% 빨리 배울 수 있네요. 한가지만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전사 기술을 배우고 리버우드로 향했습니다.

 

 

 

 

퀘스트를 받게 되고, 퀘스트는 맵에 편하게 표시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맵에 표시된 마을이나 목적지 중에 이미 도착을 한 곳에는, 빠른 이동(텔레포트)이 가능하게 되어있네요. 맵의 일부분만 보더라도, 세계관이 정말 넓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RPG 게임을 엄청 좋아하기에.. 밤을 새면서 플레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화이트런의 군주를 만나게 되고, 퀘스트를 받습니다. 눈보라가 치는 배경이 나오네요. 던전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기존에 차고 있는 아이템보다 더 좋은 아이템들을 입수하고, 치유, 파괴 마법 스킬도 한단계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레벨또한 올라갔군요. 던전에서는 산적무리와 거미, 드로거를 소탕하게 됩니다.

 

황량한 폭포 성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보스몹인 드로거의 대군주를 만나서 싸우게 됩니다. 이 몹을 죽이는 과정에서 드래곤의 석판 퀘스트와, 힘의글자 찾기, 황량한 폭포 성역 퀘스트를 완료하게 됩니다. 

 

 

 

 

다시 마을로 가서 화이트런 군주를 만나 대화를 합니다. 드래곤을 감시탑 근처에서 목격했다는 제보를 듣고 이렐리스와 그의 병사들과 함께 감시탑으로 향하게 됩니다. 헬겐에서 처형당할 위기에 처했을 당시, 그 위기를 벗어나게 해준 생명의 은인(?)을 이번에는 내 손으로 죽여야 한다니... 뭔가 아이러니 하면서도 비극적인 드라마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ㅠㅠ

 

 

 

 

감시탑에서 드래곤을 발견하게 되고, 병사들과 힘을 합쳐 드래곤을 손쉽게 죽일 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를 구해준 드래곤이 아닌것 같습니다. 드래곤의 뿔 모양이 다르네요.ㅋㅋ

 

감시탑까지 총 4시간 정도의 플레이를 해보았는데요. 이후의 게임 진행은, 리뷰 후에 시간이 날 때 계속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몰라도, VR 게임을 한 이래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 계속 하고 싶습니다. ㅋㅋ

 

 

 

 

 

PC 버전 스카이림 VR은 콘솔과는 다른 엄청난 쾌적함을 느꼈습니다. 이전에 다른 버전으로 즐겨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다면, 이번 VR 플랫폼으로의 변화는 같은 콘텐츠라도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투를 할 때의 타격감도 좋지만, 그래픽은 말할 것도 없고, VR 최고 장점인 몰입도 또한 굉장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제는 VR로도 블록버스터급 타이틀들을 즐길 수 있다 !’ 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VR로 나온 게임 중에서 당연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고, RPG 게임 중에는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하는 게임입니다.

 

이번 기회에 눈 딱 감고 과감히 질러서, 신화 속 몬스터들이 존재하는 북유럽풍 세계관으로 모험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스카이림' 게임 정보

 '스카이림' 리뷰 영상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