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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엔진 그 이상" 유나이트 '17 서울 개막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584

"게임엔진 그 이상"

Unite '17 Seoul 개

 

 

 

  Unite '17 Seoul(유나이트 '17 서울)이 5월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했다. Unite란 개발 엔진 Unity(유니티) 개발자 콘퍼런스로, 전 세계 8개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글로벌 행사이다. 오늘 개막한 Unite '17 Seoul은 일본 도쿄(5/8~5/9), 중국 상하이(5/11~5/13)에 이어 서울이 세 번째 Unite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Unite '17 Seoul의 주제는 '게임엔진 그 이상(More than an Engine)'으로, 16일~17일 양일간 네 개 트랙에서 VR/AR, 개발팁 및 개발스토리, 게임엔진, 그래픽&아티스트, 비게임 분야, 수익화 및 서비스, 커뮤니티를 다루는 50개 이상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과 더불어 MWU(Made with Unity) 어워즈 수상작을 만날 수 있는 MWU 우수작품존, VR/AR 체험존이 함께 운영된다.

 

 

 

  각 분야 국내외 전문 핵심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Unite '17 Seoul 개막식 키노트에는 클라이브 다우니(Clive Downie) 유니티 최고 마케팅 책임자, 김인숙 유니티 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 루카스 메이어(Lucas Meijer) 유니티 기술 디렉터, 그리고 제작사 및 파트너사 주요 인사가 무대에 올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김인숙 유니티 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는 무용수의 춤이 대형 스크린 애니메이션으로 이식되는 개막 공연을 "기술과 예술의 공존"이라 가리키며 '게임엔진 그 이상'이라는 Unite '17 Seoul의 주제를 재차 강조했다. 게임빌, 삼성전자와 같은 국내 기업 핵심 인사들도 모습을 보인 한편, 루카스 메이어 기술 디렉터와 존 챙(John Cheng) 유니티 애널리틱스 총괄 매니저는 무대에서 직접 유니티로 작업하며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2016년 유니티 기반 게임 다운로드 수 총 160억 건. 그리고 지난 한 해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50위 내 게임 중 54%가 유니티로 개발되었다는 결과는 수많은 개발자가 유니티를 선택했음을 증명했는데, 이에 콘퍼런스 이튿날인 17일에는 국내외 대학교수가 직접 참여해 유니티 관련 최신정보, 글로벌 성공사례, 교육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유니티 에듀케이션 데이(Unity Education Day)'가 교육산업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뷰포리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삼성,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관련 업체가 스폰서로 참여하는 Unite '17 Seoul은 17일까지 진행된다. Unite '17 Seoul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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