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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 2017] 사용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디자인 - 피코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456

사용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디자인,

피코 인터랙티브

 

 

 출처 | 촬영 (차이나조이 2017)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15회 차이나조이 eSmart 피코 테크놀로지(Pico Technology, 이하 피코) 부스는 다양한 종류의 헤드셋과 게임 시연으로 관객을 맞았다. 2015년 설립된 피코는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활동하는 VR 하드웨어 및 플랫폼 업체로, "사용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자인(User First Design)"을 기업 철학으로 두고 있다. 이번 차이나조이 부스는 서로 다른 제품과 게임을 시연하는 A, B, C, D 섹션으로 분할돼 운영되었는데, 기업의 디자인 철학처럼 사용하기 편하고, 휴대하기 편한 성능과 구조가 눈에 띄었다.  

 

  우선 피코 네오 DKS(Pico Neo DKS)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탑재, 분리된 게임패드 컨트롤러가 특징인 제품으로, 2.5K 화질의 5.5인치 스크린을 갖추었다.

 

 

 

피코 네오 DKS 모델. 생각보다 무게감이 느껴지던 게임패드는 오랜 시간 시연으로 발열이 있었다

출처 | 촬영 (차이나조이 2017)

 

  일체형 제품인 피코 고블린(Pico Goblin) 역시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와 3G 고속 LPDDR4-1866 램으로 VR 게이밍과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2560*1440 해상도 스크린은 콘텐츠 감상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고블린은 컨트롤러까지 3DoF 트래킹이 가능하다고 소개되는데, 실제로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팸플릿과 공식 사이트 어디에도 정확한 무게는 나와 있지 않으나, 제품은 전혀 무겁지 않았다

출처 | 촬영 (차이나조이 2017) 

 

  피코 네오 헤드셋에 듀얼 적외선 카메라 모듈, 헤드셋 전면부 트래킹 태그, 컨트롤러로 구성된 피코 트래킹 키트를 더하면 제한은 더욱 낮아진다. 트래킹 키트는 6DoF 트래킹과 공간 감지로 네오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예정이다. 피코 부스 한쪽에는 트래킹 키트를 사용한 아케이드 리듬 게임, 폴드 스페이스의오디오 복싱시연이 있었는데,  노래 소리와 콤보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출처 | 촬영 (차이나조이 2017)

 

  부스에서 직접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피코는 스마트폰 연결 HMD 피코 (Pico U), 일체형 HMD 피코 네오 CV(Pico Neo CV) 등 다양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군, 준수한 성능으로 눈길을 피코는 행사 기간 국내 VR 게임 퍼블리셔 브로틴과의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출시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현재 피코 고블린은 공식 사이트에서 269달러에 프리 오더를 받고 있다. 프리 오더에는 피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섯 개의 무료 게임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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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추얼월드 김나은입니다. VR 게임 및 기기 관련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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