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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 2017] 몰입의 경계를 허물다 - 스타VR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515

몰입의 경계를 허물다

스타VR

 

 

 

 

  차이나조이 2017 BTOB관에서 방문한 스타VR(StarVR)관은 흔히 말하는 포스가 느껴지던 곳이었다. 부스 입구 양옆으로 유명 할리우드 영화 ‘ ’, ‘미이라체험을 소개하는 간판이 세워져 있었고, 안에는 210 시야각과 5K 해상도를 자랑하는 HMD 자리했다.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스타VR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 스타브리즈 스튜디오(Starbreeze Studios) 글로벌 IT 기업 에이서(Acer) 합작투자 기업이다. 타이베이 본사와 로스앤젤레스, 파리, 스톡홀름 지사를 가지고 있으며, 전문 기술, 기업,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 마켓 B2B 범위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통합 가상현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맥스(IMAX) 가상현실 아케이드에 제품을 공급해 주목을 받았다.

 

  차이나조이 스타VR 부스에서는 헤드셋을 쓰고 이미지를 감상하는 기기 체험과, ‘ 크로니클(John Wick Chronicles)’, ‘ 머미 프로디지움 스트라이크(The Mummy Prodigium Strike)’ 체험 시연을 해볼 있었다.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이미지 감상은 스타VR의 넓은 시야각을 직접 확인하기에 적합했다. 헤드셋을 쓰면 현재 VR 헤드셋의 일반적인 시야각(110도)으로 보는 장면이 화면에 나타났다. 화면은 곧 210도로 트였는데, 시네마틱 모드에서 VR 모드로 전환한  같은 차이가 느껴졌다. 5120*1440 (한쪽당 2560*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었으며, 덩치에 비해 가벼운 무게(530g) 예상을 빗나가는 수준이었다.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게임 시연장에는 옵티컬 센서가 스타VR HMD, 총기 컨트롤러에 붙은 마커를 트래킹하는 ’과 ‘미이라체험이 이어졌다. ‘ 크로니클 윅이 되어 360도로 공격해오는 적과 헬기를 격파하는 액션 게임, ‘ 머미 프로디지움 스트라이크 영화미이라’(2017) 등장하는 비밀 단체 프로디지움의 용병이 되어 공격해오는 좀비와 거미를 물리치는 내용이었다. 210도의 넓은 시야각과 우수한 트래킹은 게임과도 호흡이 좋았는데, 현장에서 제공된 개발자 버전 헤드셋은 양안 거리 조절이 되지 않아 게임 내내 흐린 화면을 봐야 했다는 아쉬움으로 꼽힌다. 체험을 도와준 안젤라 (Angela Lee) 이벤트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 양산용 제품에 해당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스타VR 활용한 아이맥스 센터는 현재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영화 소재 VR 체험을 중심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부스에서 상하이에 파일럿 센터를 운영할 계획을 들을 있었는데,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극장 VR 체험과 시설이 운영되는 모습을 보았던 만큼 모객에 유리한 전망 있는 모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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