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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 2017] KOCCA 파빌리온에서 만난 국산 VR 게임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610

KOCCA 파빌리온에서 만난 국산 VR 게임

: <데드 그라운즈>, <더 큐어>, <헬 파이어>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한한령의 영향으로 처음 방문한 차이나조이에서 한국 간판을 없었다. 아쉬움이 크지만 KOCCA(한국콘텐츠진흥원) 파빌리온은 변함없는 고품질 국산 게임을 소개하고 있었다. 34 개발사가 공동으로 전시하고 있는 부스에서 새로운 게임을 소개한 곳의 가상현실(VR) 게임 개발사를 들러 시연을 해보았다.

 

 

 

■ 브릴라데드 그라운즈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브릴라(Vrillar) 부스는 웨이브 방식으로 진행되는 좀비 슈팅 게임 '데드 그라운즈(Dead Groundz)'를 소개했다. 한국, 중국과 비교해 가정용 게임 소비가 활발한 미국과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게임으로, 장시간 즐길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서구권 유저의 니즈를 채울 있도록 에피소드 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부스에서 만난 전성훈 수석전략관(CSO) "현재 50% 정도 개발이 진행된 상태"라며, "10월에서 11월쯤 시나리오 모드의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정용 게임 출시에 남다른 확신을 드러낸 수석전략관은 코어 유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게임 시나리오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스팀으로 출시되는 게임은 바이브와 리프트  가능한 많은 종류의 VR HMD를 지원할 예정이다.

 

 

 

■ 유캔스타 ‘ 큐어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부산의 게임 개발사 유캔스타(Youcanstar)는 탈출 어드벤처 게임 ' 큐어(The Cure)' 소개했다정신세계의 밀실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관심을 끌었는데, 부스에서는 암호를 찾아 잠긴 밀실 문을 여는 한 개 챕터를 플레이할 수 있었다. 듀얼쇼크의 조이스틱과 R1, L1 버튼만을 이용해 조종하는 방식은 매우 쉬웠으며, 포인트  클릭 방식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이밖에 한국어 지원, 아이템 조합 시스템이 퍼즐 난이도를 조정하는 역할을 했다. 

 

  부스에서 만난 최대길 유캔스타 대표는 "8 구글 데이드림과 삼성 기어VR로 출시되는 모바일 버전을, 그리고 12월에서 1월 플레이스테이션 VR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에서 콘솔 플랫폼에 걸맞은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겠다는 다짐을 전해 들은 만큼 많은 기대가 걸리는 게임이다.

 

 

 

■ 리얼리티매직 ‘ 파이어

 

촬영 | 차이나조이 2017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VR 게임 개발사 리얼리티매직(Reality MagiQ)의 ‘ 파이어(Hell Fire) 차이나조이에서 처음 만날  있었다시연은 오큘러스 리프트로 진행됐다. 스틱을 기울인 방향으로 위치 이동 및 방향 전환이 함께 되는 (로보 리콜’, ‘메이지스 테일방식은 낯설었지만 험상궂은 크리처와 사운드가 금방 몰입감을 자아냈다

 

  김성균 리얼리티매직 대표는 "서비스 매장에서는 바이브로 플레이하게 될 것"이라 설명하며, '헬 파이어'의 가을 서비스 예정 소식을 전했다. 최근 북미 아케이드 ‘브이알정키스 콘텐츠를 수출하게 된 리얼리티매직의 연이은 희보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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