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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틴, ‘애리조나 선샤인’, ‘카운터 파이트’ 국내 퍼블리싱 독점 계약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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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VR 게임 퍼블리셔인 ㈜브로틴(대표 김찬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VR 게임 ‘애리조나 선샤인(Arizona Sunshine, Vertigo Games)' 및 ‘카운터 파이트(Counter Fight, Tricol)' 등 총 10개 VR 게임의 국내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좀비 슈팅 게임 '애리조나 선샤인'은 실감나는 묘사와 탄탄한 게임성으로 여러 매체에서 최고의 VR 게임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 스팀에 출시된 첫 달에 14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2017년까지 50억 원 이상의 누적매출을 기록한 '애리조나 선샤인'은 가장 성공한 VR 타이틀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카운터 파이트'는 전 오큘러스(Oculus) 출신 멤버로 구성된 일본의 유명 개발사 트리콜(Tricol)의 대표작으로, 라면, 만두 등의 메뉴들을 실제로 요리하고 판매하여 돈을 모으는 타이쿤 시뮬레이션 장르의 VR 게임입니다. 캐주얼한 그래픽과 직관적인 플레이가 특징으로, VR방을 방문하는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브로틴은 자사의 VR방 전용 게임 플랫폼인 ‘브로드캐스트’를 통해 이들 게임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브로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최고 수준 게임들의 국내 공급을 통해 대중에게 VR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게임의 공급을 통해 VR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국내 VR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글, 이미지 제공=브로틴)

김나은

안녕하세요, VR 게임 및 기기 소식을 전하는 버추얼월드 에디터 김나은입니다. [담당 장르 : 액션, 스릴러]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