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VR 속에서 현실의 자동차를 운전한다?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759

<출처=VRANDFUN>

 

 

오늘 진행된 2018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엔비디아(NVIDIA) 키노트에서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HTC 바이브를 사용해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엔비디아는 VR 기술에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며

플랫폼 혁신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왔습니다. 디자이너, 동료 및 관계자가 3D 가상 환경에서 공동 작업을 하여 엔비디아

홀로덱을 만든 것도 그러한 투자의 일부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자사 홀로덱 기술을 사용해 실내에 있는 VR 사용자가 차량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지만, 엔비디아는 어린 시절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공상 과학적인 모습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보여줬습니다.

 

 

<출처=VRANDFUN>

 

 

실시간으로 진행된 시범에서 VR 사용자는 차를 운전해 주차장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핸들을 돌리며 좌우로 움직이거나,

최첨단 엔비디아 기술을 사용해 주차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까운 미래(10년 후~)에는 우버(Uber)와 리프트(Lyft) 운전자가 이런 기술을 이용해 실제 차에 탑승하지 않고도 운전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엔비디아, 구글, 우버 같은 기업은 이미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지만, 이 또한 미래의 교통 수단으로

제안할 만한 한 가지 솔루션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엔비디아가 보여준 기술이 상용화되면 장을 본다거나 아이들의 통학에도 활용될 수 있을 텐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엔비디아의

시연은 현재 컨셉 모델 수준이며, 아직은 실생활에 적용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일상 생활 여러 부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될 것이라는 데는 큰 이견이 없을 듯합니다.





기사제공 : VRANDFUN

원본 : https://www.vrandfun.com/nvidia-just-drove-real-world-automated-vehicle-using-htc-vive-in-vr/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