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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얼리티의 세계로! Oculus 햅틱(촉각) 장갑!

작성자
필립
작성일
조회수
302

 

 

현재 VR은 기본적으로 시각 및 청각 정보를 통해 실제 세계에 있는 듯한 가상 현실을 구현화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진정한 가상

현실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시각과 청각만으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구분짓기는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 VR 업계에서는 인간의 오감 전체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공 촉각과 후각, 심지어 미각까지 만족시키려는 연구는 꽤 오래전부터 진행됐으며,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이라고 여겼던 이러한

기술들이, 최근 현실 속에서 그 가능성을 하나씩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Facebook>

 

 

최근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는, 워싱턴 레드먼드에 위치한 오큘러스 리서치에 방문하면서  VR 장갑에

대한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주커버그는 “ 우리는 손을 가상에 넣어 현실감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장갑을 끼고 가상 키보드로 타자를 치거나 그림을 그리고, 스파이더맨과 같은 거미줄도 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크기가 작은

AR/VR 기기를 만들어 휴대성을 확보하고, 콘텐츠를 실행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UploadVR>

 

 

페이스북은 2014년에 오큘러스를 20억달러에 인수를 했고, 손 추적 관련 기술을 보유한 페블스 인터페이스를 인수했습니다.

또한 휴고 바라 전 샤오미 부사장을 영입해 VR 기술 총괄을 맡기며 VR 분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큘러스는 VR 내부에서 촉감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햅틱(촉각) 피드백 장갑을 온라인으로 특허를 냈습니다.

해당 제품은 손등을 따라 배열되어 있는 인공 ‘힘줄’을 통해 사실적인 촉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어 움직임, 모양, 질감,

온도 등 다양한 촉감 피드백을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imazins>

 

 

VR에서 구현할 수 있는 오감 중 미각은 가장 개발이 더딘 분야입니다, 다른 감각과는 달리, 미각은 촉각이나 후각 등과 연계되는

공감각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구현하기 힘든 분야로 손꼽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공 미각을 구현하기 위한 개발과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모든 감각을 다 느낄 수 있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참고 기사 : 

https://venturebeat.com/2018/04/01/oculus-patents-for-vr-haptic-gloves-appear/

https://www.digitaltrends.com/computing/oculus-vr-gloves-patents/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442445&memberNo=6816086

 

 

 

 

 

Editor Phillip Lee (phillip@fatm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