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웜홀·행성‥끝없이 팽창하는 360도 우주전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2153

 우주 비행 슈팅 <이브: 발키리>

다섯 번째 업데이트 '그라운드러시' 공개

 

출처 | 공식 홈페이지

 

  CCP 게임즈의 <이브: 발키리 EVE: Valkyrie>는 북미 기준으로 오는 4월 11일 ‘그라운드러시 Groundrush’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CCP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브: 온라인 EVE: Online>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브: 발키리>는 악명 높은 페이탈의 스키즘에 대항하는 발키리 파일럿을 주인공으로 하는 멀티 플레이어 비행 슈팅 게임이다.

 

  페이탈은 구리스타스 해적단을 조직한 칼다리 해군 출신 지라이 레이테넌(Jirai Laitanen)으로, 그는 죽은 전투 파일럿들의 의식을 클론에 투입하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불멸의 해적단 스키즘을 꾸리고 있는 인물이다.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탄생한 현재 발키리의 리더 랜 카빅(Rán Kavik)은 자신이 실제로는 구리스타스 해적단의 타깃이었으며, 그들이 자신을 죽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큰 충격에 빠지는데. 그러나 곧 그들에게 맞서기로 결심한 카빅은 자신과 같은 클론 용병 단체 발키리를 이끌고 뉴 에덴의 무법 전장으로 나가게 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그라운드러시'는 작년 3월 발매 이후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업데이트이다. <이브: 발키리>는 2016년 6월 ‘캐리어 어썰트’ 업데이트를 필두로 ‘조인트 스트라이크’, ‘게이트크래시’, ‘웜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이번 '그라운드러시'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새로운 맵 '솔리튜드 Solitude'로, 파일럿이 행성의 지형을 이용해야 하는 <이브: 발키리> 최초의 지형 기반 맵이다.

 

  바로 직전 업데이트 '웜홀'에서 새롭게 추가된 웜홀 게임 모드*도 새로운 지역과 아이템을 보강해 플레이어를 맞이할 계획이다. 그리고 컨트롤 모드, 캐리어 어썰트 모드의 협동 모드가 확장돼 다수의 파일럿과 AI가 겨루는 형태가 가능해진다.

* 매주 주말 뉴 에덴에는 새로운 웜홀이 열리는데, 웜홀에 들어간 파일럿은 기존의 맵을 새로운 환경에서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모드에 관계없이 플레이어 경험치 및 보상 시스템과 아바타 애니메이션이 보강되었으며, 영어 자막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업데이트를 진행 중인 CCP 게임즈는 매번 게임플레이를 흥미로운 방향으로 대폭 개선하는 모습이다. PC로 먼저 출시된 이후 콘솔 출시 전 '조인트 스트라이크' 업데이트를 통해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유치한 것, '웜홀' 업데이트에서 PvP 전투 점수를 바탕으로 하는 티어 시스템 발키리 리그(알파)를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출처 | 공식 홈페이지

 

  '그라운드러시' 업데이트 이후에도 <이브: 발키리> 대규모 업데이트는 최소 한 차례 이상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라운드러시' 다음 칸을 차지한 발키리 상징과 '미정 TBA' 표시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시사하고 있다.

 

  <이브: 발키리> PC 버전은 현재 스팀에서 50% 할인된 34,2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콘솔 버전은 아직 한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출시되지 않았으나, 북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확인 결과 역시 50% 할인된 가격 29.99달러에 판매되고 있었다.

 

  '그라운드러시' 업데이트는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플레이스테이션 VR에 모두 4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
김나은 프로필보기

안녕하세요, 버추얼월드 김나은입니다. VR 게임 및 기기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보유기기 : HTC Vive, Oculus Rift, Sony PlayStation VR, Samsung Gear VR, Windows Mixed Reality,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