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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질 때까지 논스톱 레이싱, <레이스 더 선>

작성자
김나은
작성일
조회수
994

 태양열 비행선 레이싱 <레이스 더 선>

4월 18일 플레이스테이션 VR 지원 예정

 

출처 | 공식 홈페이지

 

  2014년 출시된 레이싱 게임 <레이스 더 선 Race The Sun>이 오는 4월 18일(이하 모두 북미 기준)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레이스 더 선>은 태양열로 움직이는 비행선을 조종하는 인디 레이싱 게임으로, 2013년 PC 버전으로 처음 출시된 후 콘솔, 포터블, 모바일 버전으로 잇따라 출시되었다.

 

 

 

출처 | 공식 홈페이지

 

  <레이스 더 선>의 제작사 플립플라이 Flippfly는 '누구나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포레스트 샌 필리포(Forest San Filippo), 애론 샌 필리포(Aaron San Filippo) 두 형제가 세운 소규모 스튜디오다.

 

  그 목표에 걸맞게 <레이스 더 선>은 고전 아케이드 게임에서 보았던 속도감, 무한 맵, 고득점, 짧은 게임 세션 등의 재미 요소를 제공한다. 간결한 게임 화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레이스 더 선>의 특징 중 하나로, 태양, 비행선, 장애물, 아이템, 단 네 가지 요소만 등장해 감각적인 화면을 완성한다. 

 

  플립플라이의 애론 샌 필리포는 10일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레이스 더 선>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출처 |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18일 시행되는 업데이트에는 VR 모드와 더불어 일인칭 시점이 추가되는데, 필리포는 플레이어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시점이 달랐다고 설명했다. 게임 시점은 일시 정지 메뉴나 컨트롤러 네모 버튼을 눌러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 <레이스 더 선> 선라이즈 모드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이 밖에 득점이나 난이도 상승 구간 없이 진행되는 ‘선라이즈’ 게임 모드, 새로운 목적지가 이번 업데이트 내용에 포함된다. 이로써 포탈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목적지는 총 다섯 곳이 되는데, 필리포는 날마다 다른 목적지를 설정해 게임의 흥미를 높인다고 전했다.

 

  <레이스 더 선> 업데이트 소식은 아직 턱없이 부족한 플레이스테이션 VR 라이브러리를 채우는 것과 더불어 높은 난이도와 반복 플레이 요소 부재가 단점으로 꼽혔던 <레이스 더 선>을 일부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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